1984년 육군 병장 제대
1991년 한화석유화학 근무
1997년 쌍용토건 근무
2008년 비티코리아 근무
2018년 아파트 경비원 근무
<자기 소개>
신체, 정신 건강한 대한민국 남성입니다. 현재 두 자녀를 교육시키며 소박하게 가정을 꾸려가고 있습니다. 팍팍하고 힘든 삶이지만 미소를 잃지 않고 어떤 일이든 이웃과 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이면 무슨 일이든 성실히 하며 살아왔고 또 살아가려고 합니다.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제겐 두 자녀를 키워가야 하는 소중하고 귀한 일입니다. 친절과 봉사 그리고 자기희생 정신은 일에 대한 저의 기본 자세입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작은 나사, 작은 못 하나가 되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낮은 자세로 남을 먼저 배려하는 땀방울에서 사람의 향기가 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