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61세라 취업이 쉽지 않아서 여러군데 등록해서 일자리를 찿아보고 있었습니다.

삼성인력에는 7만원내고 20일전 등록 했는데 마침 일자리 안내가 와서 삼성인력 소장님께 전화하고 면접요령및 이력서 작성요령을 숙지하여 면접을 보고 합격얬어요.

그런데 딴 직업소개소에도 등록을 햬는데 어쩐일인지 동시에 하루 차이로 같은 아파트에 면접 보도록 연락 이 왔었어요.

삼성에는 사전에 7만원을 내었고 딴 직업소개소에는 취업후 수수료 주기로 헀거더요 그런데 그 직업 소개소에서월급이 230 만원 이니 23만원을 수수료로 달라고 집요하게 요구를 햬와서 어쩔수 없이 

구청에 신고 했어요.그런데 구청에서 직업담당관이 소개 수수료가 월급여의3% 라 합니다.그러니 7만원 미만을 줘야 맞다고 합니다.(알아보니 작년7월부터 노동부에서 수수료가 10%에서 3%로 조정되었다 합니다)

그런데 삼성인력에서 제게 그 직업소개소보다 1일전에 소개 했으니 소개 수수료를  따로 줄 필요가 없다 합니다.물른 그 직업소개소가 아파트 구인정보를 어떻게 얻었나 그건 모르겠어요.아파트에서는 삼성인력 에게만 연락 했다

하니까요.너무 시달렸는데 알고 보니 수수료가 조정되었다는걸 이제사 알고 시원하게 해결 했어요.저처럼 곤경에 처한분이 있을까 싶어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