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이60입니다(60년)

바로 당일 월248만원에 송파 신규아파트 보안으로 취업 했어요

너무 감사해서 사무실에 박카스사와서 소장님과 기념사진까지 찍었어요.

3년전 소개받아 근무했고 이번이2번째 이용하는데 소장님이 지금은 홈피를 통해 회원가입하면 바로 안내 해 주겠다해서 처음엔 답답 했는데요.

이번에는 이력서 작성안내해주고 면접요령 까지 상세히 안내 받았어요~,

한번에 바로 합격했어요.

과중한 소개료 안 받고 해주는건 고마운데 미리7만원을 받는다 하니 매우 어려운거 같았는데 여기 말 들어보니 예전에 사후에 소개료 20만원씩 받을때는

그저 이력서작성이나 면접요령도 안내가 없었는데 지금은 아주 상세히 안내 하는군요.왜냐고 물었더니 예전에는 그저 거래처 정보만 주고 합격통보 받은면

그저 월 급여의10% 의 취업소개 수수료 달라하면 되었지요.

그런데 지금은 사전에 7만원을 받으니 회사도 1달이라는 정해진 기간내에 취업 안 시켜주면 욕먹고 회사 이미지가 실추 된대요.

그러니 꼭 합격시킬려 노력하는가 같아요.

이 어려운시기에 경비원 모집하는데도 잘 없는데 여긴 일자리도 많고 취업에 엄청 신경써주어 참 다행이라,  제가 꼭 이사실을 안내하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