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퇴직을 하면서

이제는 좀 자유롭게  살고 싶어

고향으로 귀농을 했다

원래 농촌출신이라 농사는 그런대로 

지을수 있으리라 쉽게 생각했다

그러나 막상 반농을(농사철에만 내려가 농사를 지음) 하고보니   처음엔   미숙으로  시행착오이거니 했는데 해가 거듭할수록 더 힘들었다

그 이유는  농촌의 특수성 인력난  농산물  가격 판로에 어려움 등 노력 투자대비 소득(이득)은 미비하였다

그래서   .

다시 서울로 와서 취직을  하기로 마음을 정하고

일자리를  알아 보았는데  구청등 사방  여러루트로 알아봐도 여의치 않아

인터넷 검색중 

삼성인력정보를  알게되어

등록을 하고 매일 검색하여

전화를 하여  문의했으나 

년 령  근무시간   보수   집에서의 거리  등  

좀처럼  맟는 곳이 마땅하지 않았으나

꾸준히 검색한 결과  잘 맞는곳이 나타나  면접을  보고

취직이 되었다

그런데 또 취직이 되어서도   문제는 많다

요즘은  컴퓨터 시대다

그래서 내가 경험하고  미리 갖추어야 할 몇가지는 

미리 준비하면 더 좋을듯 싶어  말하고자 합니다

첫째  신임 경비교육을  받아 놓을것 (3일간임)

두번째  컴퓨터 활용할수 있도록 습득할것

세째  평소 건강을  다져 놓을것 

더 좋은데  취직하려면 그분야 교육을  받고 자격증을 따 놓을것

녹지공원 같은곳은  예초기계톱 사용법 실습을 해볼것 등 

미리 대비하면 여건 좋은곳에  갈수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끝으로

취직을  도와주신  삼성인력정보에  고마움을 표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서관식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