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년도부터 현재까지, 직장에서 근속하고 자영업을 하면서 쌓아온 일에 대한 열정을 다시한번 쏟아내고자 합니다.
남들보다 부지런하고 성실하고 꼼꼼하게 일하며, 지시한 업무요청 사항대로 착실하게 근무합니다.
경비로써 차량 입,출 관리시 특이 사항은 꼼꼼히 기록하고 확인하여 단지내 외부차량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영업으로 슈퍼를 운영한 경험덕분에 주민들과 소통하는 능력도 있고, 요청사항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태도를 지니고 있기때문에 경비원으로써 자질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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